la main은 불어로 '손' 이라는 뜻입니다.셰프, 스타일리스트, 포토그래퍼, 에디터, 그리고 디자이너 등 수많은 손을 거쳐 완성되는 컨텐츠를 담았습니다.음식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스탭들이 이전에 없던 고품격 푸드 매거진을 독자분들께 선보입니다.